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2005년 '아시아문화전당 국제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재미 건축가 우규승 씨의 '빛의 숲'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작품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우규승 씨의 아시아문화전당 설계안에는 빛과 숲의 개념을 전체 조성물에 도입되어, 5·18당시 시민군 본부로 사용된 전남도청 본관의 외관을 그대로 두고 주요 시설물을
지하 10개층 안에 집어넣은 지하광장 형태로 들어섰습니다.
5·18민주항쟁을 기념하며 민주화 운동의 거점이었던 광주의 역사성을 부각
5·18 민주광장 및 구 전남도청, 경찰청을 중심으로 전당의 새로운 시설물을 기존 지표면보다 낮게 배치하여 역사적 건물을 기념비화
<건축계의 신경향인 "지상 공원화 및 지하 건물" 건축사례>